안내
확인
U
회원관리
로그인
가입
찾기
회원아이디
패스워드
로그인유지
회원아이디
이름
이메일
휴대폰번호
패스워드
패스워드 재입력
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
회원이용약관 보기
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
본인 이름 입력
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
리
첫, 관계
프롤로그
리치바닐라
|
이광희(Red Madness Angel)
|
2011-09-05
42
읽음
0
0
0
2 / 14 목차보기
이전
2 / 14 목차
다음
로그인
회원가입
리
리치바닐라 페이퍼
판권
프롤로그
1. 밑바닥을 보기 전... 그래도, 나는 항상 아래만 바라보고 있었다.
2. 그러니까 나의 그이는...
3. 맑은 날이 좋은지... 비 오는 날이 좋은지 가끔은 헷갈린다.
4. 그래서, 마왕성의 공주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.
6. 어느 비 개인 오후, 나는 그렇게 짧은 순간이나마 태양을 볼 수 있었다.
6. 어느 비 개인 오후, 나는 그렇게 짧은 순간이나마 태양을 볼 수 있었다.
7. 어느 미친놈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?
8. 네온사인은 태양을 대신 할 수 없다...
8. 네온사인은 태양을 대신 할 수 없다...
8. 네온사인은 태양을 대신 할 수 없다...
11. 인간은 얼마든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해 질 수 있다.
12. 슬플 때면... 그래서, 가끔 나는 하늘을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