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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
첫, 관계
판권
리치바닐라
|
이광희(Red Madness Angel)
|
2011-09-05
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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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권
프롤로그
1. 밑바닥을 보기 전... 그래도, 나는 항상 아래만 바라보고 있었다.
2. 그러니까 나의 그이는...
3. 맑은 날이 좋은지... 비 오는 날이 좋은지 가끔은 헷갈린다.
4. 그래서, 마왕성의 공주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.
6. 어느 비 개인 오후, 나는 그렇게 짧은 순간이나마 태양을 볼 수 있었다.
6. 어느 비 개인 오후, 나는 그렇게 짧은 순간이나마 태양을 볼 수 있었다.
7. 어느 미친놈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?
8. 네온사인은 태양을 대신 할 수 없다...
8. 네온사인은 태양을 대신 할 수 없다...
8. 네온사인은 태양을 대신 할 수 없다...
11. 인간은 얼마든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해 질 수 있다.
12. 슬플 때면... 그래서, 가끔 나는 하늘을 본다.